9회 여신배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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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토요일 사무실에 있기도 그래서 필드로~~는 안되고 스크린으로 ㅜ
언제나 그렇듯 반가운 회원님들 열심히 휘두르고 계시네요.
오르나비님, 박셈님, 라벤더님/땡그렁님, 제이스님/캐리어너님, 싱글어린왕자님, 빅죽조님, 필드가고파님.
그냥호두님은 못오신 건가? 박셈님은 스크린 라베를 하시고, 이제는 소소한 레슨도 할 줄 아는 라벤더님.
나중에 합류한 붕여사님 반가웠습니다.
게임중 먹는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오전 상황은 잘 모르지만 남은 인원끼리 양장피, 탕슉 거기에 이슬한 잔. 알딸딸하긴 했지만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10월 1일 채 잡아보고 열흘만에 잡은 하우스채는 역시 나의 바램을 외면하고 제 멋대로 볼을 보내지만 그래도 유쾌한 동반자들이 있어서 웃고 떠들며 한 게임하는 재미가 있는 스크린번개입니다.
필드번개에서도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