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W 번개 추기^^ ( 제가 8자를 달아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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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끝내고 골프의 계절이라고 하더라구요^^
3월부터 골야 월례회와 번개에서 골프를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 넘어갑니다.
싱글어린왕자님
3월 파3 첫번개에서 란딩을 같이 하면서 여친선물인 수제쵸코렛을 가져오셨었죠^^
다시 같이 란딩해서 반가웠습니다.
관관보더님
벌써 3번 같이 란딩을 했습니다.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조용히 ~~스윙을 하셨지요.
말과 달리 짝궁이신 포르투나님이 그리운듯 보였습니다. ~
윤실보름님
드뎌 골야에서 동감친구를 만났습니다.
저처럼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 그래서 2배로 반가웠던 분입니다.
저와 보름님이 얼마나 붙어서 놀았으면
오르나비님이 오셔서 " 두분 왜 이렇게 친하세요?"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보름님이 가져오셨던 모시개떡을 제가 가져가
댓글목록
박셈님의 댓글의 댓글
박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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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268" height="420"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백돌이2.jpg" src="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lesson_epi/1412028148_25_lesson_epi_chunilgido.jpg" /></div><br /></div><br />넵^^ 저도 빨리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p></p>
<p>양파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