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SGA(Saturday Golfers' Association) 토요필드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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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힐 것 같아 4시 40분쯤 출발 6시전에 여주톨게이트 지나
올갱이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남여주CC에 도착하니 파천황님이 도착해 계십니다.
올갱이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남여주CC에 도착하니 파천황님이 도착해 계십니다.
옷 입고 나가니 녹야원님도 계시고, 퍼팅 연습과 담소를 즐기다 보니 회원님들 도착.
골골골님, 버디로망님, 오신중님, 저(빅죽조) 누리코스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아서 골프 치기는 좀 더운 날씨입니다.
누리 6번 홀 제공이 홀컵과 한 발자국 정도 거리에 있내요.
손 떨림 증상으로 결과는 파.
위에서 보는 경치가 좋습니다.
가람코스는 이름처럼 헤저드가 많은 코스입니다.
어신중님 장타자라 350M 미만은 우드나 아이언 티샷.
남들 드라이버 거리 만큼 나가시내요.
버디로망님 티샷
골골골님 티샷
분수가 멋있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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