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여신배 스크린대회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올비입니다.
제 7회 여신배는 여신누님의 불참으로 아주 아주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ㅜㅜ
항상 공지에 올리는 글입니다.
여신배는 09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ㅜㅜ
두분의 노쇼로 시작이 조금 늦었습니다.
노쇼의 대부분은 처음 참가 신청하시는 회원님들이십니다.
안타까움.. 아쉬움... 얄미움...
회원가입하시고 처음 신청하고 참석하기 참 쉽지않죠...
참석해 보심... 다음을 기약하게 하시는 골프야놀자 회원님들의 번개모임을 아실 수 있는데요
망설이지 마시고 다음에는 꼭 참석신청 후 당당하게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제7회 여신배
말 없이 조용한 성격의 헤드프로님이 10언더파로 일등하셨습니다.
골프야놀자 고수대회에서두 일덩하시네요... 아.. 얄미운 헤드프로님...
올비는 여신배 스크린대회에서 저스틴아빠님의 배를 살살 만졌습니다.
요기에서 힘을 얻어 실수로 홀인원을 했습니다..
저스틴아빠님의 살짝 나온 배를 만지면 홀인원한다는 전설이 이제 골프야놀자에 소문나겠지요.
아.. 이거 소문나면 저스틴아빠님의 배 한번 만지는데 돈 받을 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2차대회 골프야놀자 고수대회에서는 참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멘붕이라는 걸 느끼셨습니다.
매우빠른 그린에서의 퍼팅감때문에 힘들어하셨는데요..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