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안계신 여신배 참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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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ce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슬며시 지나가며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간만에 참석한 여신배는 역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골프얘기 등의 이런저런 얘기하며 하루를 보내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즐겁습니다.
그래서 여신배가 기다려지나 봅니다.
그 기다림이 참 즐거운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날의 설레임처럼.....ㅋ
참 그날 성적은 so so 열심히 쳤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력... 그렇지만 즐겁습니다.
그날 어느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슬라이스가 나던 훅이 나던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잘못쳤으면 다시치면 되는거고 즐겁게 치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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