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배 두 번째 참가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와우, 모든 번개는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열정과 수고가 함께 합니다.
주최자도 그렇고 참석자도 그렇고.
오늘 주최하고 맘고생하신 오르나비님 수고많으셨구요, 붕여사님 서포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부 일심동체^^
간만에 만난 호린님 반가웠구요, 오랜 친구같은 캐리어너님, 싱글어린왕자님 즐거웠습니다. 라벤더님, 라베1님, 기순마짱님 빼놓으면 섭하시죠^^
어제 차가운별님과 달빛산책님과 저녁식사하고 별님과 맞짱(?) 한 게임하고 여주와서 송민짱과 골야 스크린대회 두 게임을 새벽까지 쳤더니 힘든 하루가 되었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