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지스윙 스크린번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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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40분.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15분만에 준비하고 인천으로 출발~
주차장에서 오늘의 주최자 올비님, 붕여사님, 싱글어린왕자님 만나 제일 먼저 도착하여 오늘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전 다음 주 필드번개 동반자이신 그냥호두님, 메이저리거님과 인사나누고,
말레이님, 붕여사님, 필드가고파님과 함께 한 1라운드. 역시 골프존에 익숙한 샷은 지스윙에는 안
맞고 퍼팅도 헤메다 상황종료. 가격대비 맛있는 짬뽕 먹고 시작한 2라운드.
올비님, 관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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