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360도 월례회~~ 첫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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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놀자 정기월례회에.처음으로 참석. 다행이.너무 좋은 날씨에 4월.초에 푸르른 잔디에서 좋은 동반자와 라운딩
360도 골프장 최근에.경험한 골프장에서 가장 어려운듯 페어웨이조차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그린은 2단은 기본 3단까지 상상을 초월한듯. 프로도 울고간다는 캐디말에 공감 -.-
골프야놀자 운영진도 평소보다 10타 이상은 더 나온다는 이야기가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평소 90대 중후반에 한참 모자란 111타 ㅜ.ㅜ
사실 타수라고 하기에도 민망 ㅡ.ㅡ
벙커도 18홀에 총 90개가 넘는다 하니 .....? 조심 또 조심
나중에 다시 도전해서 90초반에 들어올 것 을 목표로 실력연마에 힘써야 할듯^^
하지만 역시 골프장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360도 골프장 최근에.경험한 골프장에서 가장 어려운듯 페어웨이조차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그린은 2단은 기본 3단까지 상상을 초월한듯. 프로도 울고간다는 캐디말에 공감 -.-
골프야놀자 운영진도 평소보다 10타 이상은 더 나온다는 이야기가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평소 90대 중후반에 한참 모자란 111타 ㅜ.ㅜ
사실 타수라고 하기에도 민망 ㅡ.ㅡ
벙커도 18홀에 총 90개가 넘는다 하니 .....? 조심 또 조심
나중에 다시 도전해서 90초반에 들어올 것 을 목표로 실력연마에 힘써야 할듯^^
하지만 역시 골프장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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