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PRGC 파3 야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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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수욜 퇴근 후 올 해 첨으로 야간 파3연습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함께 하신 회님들 감사합니다.
참석 하시기로 하신 두 분이 급한 일이 생겨 총 9명이 3팀으로 달렸습니다.
사진은 멋진 분들만 골라 골라 선별하여 올렸습니다.
먼저 끌샷7님...
큰키에 멋진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홀딱 반했습니다.
울 럭키샷누님의 신랑인데요.. 흠흠 남자 잘 꼬신 럭키누님이십니다.
구력이 5년차.. 잘하십니다..
역쉬 골프는 구력이 5년이 되어야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싱글왕자님..
똑바로 잘두 치십니다..
흠흠.. 똑바로 나가는 드라이버샷..
필드가고파님..
구력이 역쉬 5년차라고 하시는데요... 장타자이십니다.
먼저 루이힐스랑.. 포레스트 퍼블릭에서 본 멋진 샷을 날리십니다..
폼두 멋지시내요..
글고 붕여사 ..
무진장 우측으로 휘어지는 슬슬슬라이스 샷을 날립니다..
에혀.. 답이 없습니다..
퍼터왕.. 역쉬 퍼터의 왕이십니다...
올비는 왕으로 인정합니다.
글고보니 어제 번개에 왕님하고 왕자님하고 다들 모이셨네요..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