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듄스 파3 번개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본문
일단 혼자서 운전하고 필드까지 가서 골프치고 돌아오는 첫 시도도 즐거웠습니다.
어제밤 카카롯님과 둘리님의 강남 스크린 번개에서 급히 받은 쪽집게 퍼팅과외를
실전에 적용해 보느랴 머리 터질 번 했습니다.
같이 라운딩을 한 어린왕자님과 하릅강아지님은 한번 뻥 치고
럭키삿님도 호쾌하게 날아가는 샷을 지니셨습니다.
저는 치고 또 치고 그리고 또 치고
짧은 거리의 유일한 장점인 똑바로 간다는 거듭 칭찬해 주시면서 격려해주셔서
3번째 필드 경험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어린왕자님의 여친이 선물하신 수제 초코렛이 너무너무 맛있어습니다.
그리고 럭키샷님의 삶은 계란.. 시간이 없어서 1개 밖에 못먹어서
돌아오는 길에 몇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