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윙 스크린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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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G스윙 스크린 대회가 있었지요..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고프고..분위기도 즐길 겸 .신청을 한 후 불안감과 두려움도 있었어요..
모든 분들께 누를 끼칠까 염려에서..
워낙 배려심 많은 오르나비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었지요..
전날 10 분전까지 도착하라는 문자 받고 30 분전에 도착 예정인데 ..
아뿔사! 네이비 공주께서 엉뚱한 골목에 진입시켜주어서..10여분을 뱅글뱅글 도는데.
울 멋쟁이 호린ong님의 전화가 왔네요..
올비님과 두분이서 큰 길가까지 마중 나오셔서 함께 하는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연습스윙 없이 전투장으로 GOGO~~
.따스한 배려 해 주심 고마움을 인사합니다.
(우리는 사실 전 날 만나서 스크린을 하며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지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연습장에서의 예쁘다는 샷 감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서두르고 레슨 프로의 스터디는 하나두 생각 안나구요.
집에와서 생각하니..타력 좋으신 분들의 스코어에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네요.
선명하고 현장감있는 HD화면은 다시 이용하고픈 마음입니다.기계를 시험하고자 벙커에서.9번 아이언을 사용했더니. 예쁜 캐디 현아언니가 다시하라고 멘트합니다. ㅋ
경기 내내 G스윙 측 관계자 분들께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