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야 23차 스크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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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골야 23차 스크린대회를 몇 명이 모여 힘차게 후려쳤습니다.
고다 말레이.. 붕여사. 올비입니다.
요즘 자주 뭉치네요.
붕여사가 골프를 시작하니 스크린만 가자고 하면 사라집니다.
찾아보면 차에 앉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스크린갈려구요..
참 어찌보면 귀엽고 .. 웃깁니다.
요즘 골야의 스크린대회는 플레이트 판이 안 움직입니다.
요거이 맘에 안들어서 건의 해봅니다.
스크린대회 시 플레이트 판이 변화가 없으면
스코어는 좋아지는 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잼없어요.. 잼없어요..
저 같은 왕 초보에게는 플레이트판의 변화가 스코어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스코어보다는 현장감있는 임펙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다음 번 골야 스크린대회에서는 플레이트 판의 움직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붕여사 갤러웨이 모임에서 101타 나오더니 좋아라합니다.
하지만 골야스크린대회는 쩜 어려워 합니다.
그래두 힘차게 뒷땅을 후려 칩니다.
퍼팅의 거리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3번 우드 비거리두 좋아지고 드라이버 방향성두 좋아졌습니다.
말레이..
고다 말레이선수는 요즘 연습을 못합니다.
이유는 술을 마시는 시간이 쩜 많아져 연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이 고다 말레이선수는 연습없이 오랫만에 가는 스크린이나 필드에서 참 잘두 후려칩니다.
퍼팅감 대단했습니다.
오오.. 고다 말레이...
무서운 아우디파를 시작으로 엄청 달립니다..
아우디 파를 첨 알았습니다.
올비..
초반은 항상 대박입니다.
전반 홀을 거의 언더로 달립니다.
하지만 마의 13번 14번 홀을 또 결국 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요즘 이상하게 후반가면 13.14번 홀에서 무너집니다.
체력적으로 후달려서 그런지.. 13.14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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