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모임 짧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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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분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이제 들어 왔습니다.
조금 자고, 출근해야해서, 걍 잘까 하다가,
너무 아쉬운 맘에 짧은 후기 올려 봅니다.
이분은 어떤분일까, 저분은 어떤분이실까
이제 골야의 많은분들이 정말 정겹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어쩜 그리도, 재미나고, 유쾌하시고, 친절하신지,
목숨걸고 송년회 참석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이제 헤어지면,
이분들을 또 언제 뵐까, 아쉬움도 많았구요.
음식도 배부르게 잘 먹었고,
스크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나는데,
넘 많아서, 다쓸수가 없네요.
대신, 제 마음 꺼내서 여기 올려드립니다.
여기 ~~ ☞ ♥♥♥
스크린에서, 너무 헤어지기 싫었는데,
참 아쉬었어요.
빈스윙하다가, 손가락 광선으로 프로젝션 렌즈 터뜨린건
죄송 합니다. 그게 거기서 발사될줄은 몰랐네요
조금 자고, 출근해야해서, 걍 잘까 하다가,
너무 아쉬운 맘에 짧은 후기 올려 봅니다.
이분은 어떤분일까, 저분은 어떤분이실까
이제 골야의 많은분들이 정말 정겹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어쩜 그리도, 재미나고, 유쾌하시고, 친절하신지,
목숨걸고 송년회 참석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이제 헤어지면,
이분들을 또 언제 뵐까, 아쉬움도 많았구요.
음식도 배부르게 잘 먹었고,
스크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나는데,
넘 많아서, 다쓸수가 없네요.
대신, 제 마음 꺼내서 여기 올려드립니다.
여기 ~~ ☞ ♥♥♥
스크린에서, 너무 헤어지기 싫었는데,
참 아쉬었어요.
빈스윙하다가, 손가락 광선으로 프로젝션 렌즈 터뜨린건
죄송 합니다. 그게 거기서 발사될줄은 몰랐네요
추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