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해솔리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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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써니맘입니다..
15일 월례회다녀왔습니다..가기전에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출발~
저번 360도 번개때보다는 좀 익숙해졌는지 덜추운듯해 고생스럽진않았어요..
저희 앞팀이 프로님들과 행운분들이라 중간중간 멋진샷도 스캔하고 저희조 퍼터왕.안산농구님.배온그린님과는 마냥 즐겁고해피한 란딩했어요.
란딩내내 뭔가를 먹거나 마시거나 웃거나...했지요..
연습안하고 란딩간는건 다들 주위에서 무의미하다그랬는데 그래도 전 배우는거 많고
좋은분들 만나고
생각도 못한 행운도 얻고..여러가지로 의미가 많아요..
저 이번에 상도 받았어요..
퍼팅측정기요...우와!!!~~
너무너무 신기해서 빨리써보고싶어요..
바로 분리해서 퍼터에달았는데.. 인증샷도 찍어놨는데...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요..
담번엔 괘심죄로 더더욱 후기도 잘쓰고 사진도 많이올릴께요..
포르투나님이 귀여운 강아지인형도 골프가방에 걸어주셨어요..
들고다닐때마다 대롱대롱 인사하는것같아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쉬지않고 놓치지않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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