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며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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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며느리가
딸만 연달아 아홉명을 나았다.
(1명)
아이가 아니고 엄청컨 거유..시노자꼬~아야~아야~ 폰배우 왕유팡!!
(2명)
3명
4명
5명
6명
7명
8명
초아 터져~!
9명
대가 끊길가봐 애타게 아들을 기다리던
시어머니는 열번째 또 딸아이를 출산하자...
(10명)
엄청 이뻐니 10 번째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간신이 깨어난 시어머니는
며누리를 향해
"아들하나 못낳을려거든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호통을 쳤다.
딸을 낳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은 며누리는 ,,,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 같은 행동을 보이며,
열번째 낳은 딸을 데리고 창고로 들어갔다.
그런데 얼마후 어린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며누리는품에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안고 나오는게 아닌가?
왠일일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궁금하시죠?
우째 이런 일이??
안가르쳐 줄까 하다가 넘 궁금하실것 같아서,,,
오비왕초넘 맴 ~약한탓에,,,
시노자꼬 아야~~ 하는 딸을 창꼬에 데불꼬 가서리~
떡뚜꺼비가 댄다는 비뻡 임미당 구마니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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