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렇게 통크게 한번 살아보자여 ^^
페이지 정보
본문
클럽하우스 락커룸 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 입고 잇었다
그때 벤치 위에 잇던 휴대폰이 울렷고 한 친구가 받았다 "여보세여"
조용해서 상대방 목소리가 잘 들렷다 "여보?나야" "응" "아직 골프장이야?" "그래" "나 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 코트가 있어서 .." "얼마인데?" "천오백" "맘에 들면사" "고마워.그리고 좀 전에 벤츠 매장에 갓었는데 신형 모델이 2억 밖에 안한데.작년에산 BMW도 바꿀때가 됐고.." "그래 사도록해.이왕이면 풀 옵션으로하고" "자기 고마워.참! 한가지더 말할게 있는데..." "뭔데?" "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가 왓는데 풀장과 테니스코트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