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프리카에도 라운딩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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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인장입니다.
쿨럭....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2년전과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업무를 보다 보니...낯선 생활에 적응하느라 골프채도 그리 많이 잡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푸르른 그린을 마음에 담고 기회가 되면 라운딩을 가려고 노력합니다.
여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도 좋은 골프장이 있더군요.
2년전 시골구석에 박혀 있을때는 몰랐는데...역시 다운타운에 살아야 정보가 트입니다.
지금은 밤 12시인데..내일 귀한 손님이 온다고 해서 영상좀 만들고 랜더링 중이네요.
멀리까지 오는 손님인데 귀한 대접할건 없고.....귀한 음식이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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