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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무거운 글을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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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사에게 10여차례 흉기를 휘두른 중학생(?)과 인천어린이집 사건을 보며 글을 적다보니

더 우울해지고 어두워지네요. 글을 한참 적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웃으며 행복하게만 살아도 모자른 세상인데요.. 


2014년도 힘들었고 2015년은  살아만 있어다오라고 말장난을 하지만... 


다들 즐겁게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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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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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제 조금있으면&nbsp;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뉴스를 봤는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더군요....&nbsp; 보내야 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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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필드가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살 아이한테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div>그리고 이런 사건사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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