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야에서 올해 아쉬운 거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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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갑니다.
골야에서 아쉬운 거 2가지가 올해 며칠로서 다 마치고
새해부턴 이런일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온라인에서 갑자기 이상한 글 올라오는 건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장사꾼 글이거나, 뭔가 잘 이해 안가는 글을 (정확했으면 좋겠습니다)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노쇼(No Show) 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드 모임 있을 때 한동안 참 말 많았고, 회원들 의견 조사도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것땜에 또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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