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여름이 물러가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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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리는 비로 아침 저녁이 쌀쌀하네요.
연습장 갈때 입는 반바지가 춥다고 느껴집니다.
덥다 덥다 했는디 벌써 시원해 지네요.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리는 출근 길..
이번 주 계속 비 소식으로 야외 연습을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혼자하는 연습 참 잼없어요.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스윙 하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혼자 빈스윙 세번에 볼 터치 한개 주는 울 프로님때문에 연습이 잼 없어 시간 만 빨리 가기를 바라고 있으니.. 에혀..
이눔의 80분 시간은 참 으로 더디게 갑니다..
잘 맞을 때 느낌 살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
추천2